KEB하나은행은 오는 25일까지 추석행복나눔' 활동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450개 본점 부서와 영업점 직원들은 전국 170여 곳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175개 본점 부서와 영업점 직원들이 참여했던 작년보다 하나·외환 통합 첫 해인 올해 봉사활동 규모가 대폭 커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9일 시작했다.
KEB하나은행은 하나금융나눔재단을 통해 2007년부터 추석맞이 나눔을 실천했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450개 본점 부서와 영업점 직원들은 전국 170여 곳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175개 본점 부서와 영업점 직원들이 참여했던 작년보다 하나·외환 통합 첫 해인 올해 봉사활동 규모가 대폭 커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9일 시작했다.
KEB하나은행은 하나금융나눔재단을 통해 2007년부터 추석맞이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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