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032830]이 서울 중구에 있는 본사 건물의 매각을 타진하고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본사 건물 매각을 위해 시장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매각될가능성이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로선 매각을 결정하거나 본사 건물을이전한다는 것은 결정된 게 없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삼성물산[000830]이 중구로 옮기고 중구에 있는 삼성카드[29780] 등이 서초로 옮긴다는 등의 소문도 돈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관계자는그룹 내 본사 이동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적절한 가격에 사들이겠다는 상대가 나타나면 매각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지금 매각이 추진된다고 말하기는 이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전 논의가 불거진 삼성카드 관계자도 "본사를 이전하는 게 큰 문제인데 아직직원들한테 나온 얘기가 없다"고 말했다.
porqu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삼성생명 관계자는 "본사 건물 매각을 위해 시장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매각될가능성이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로선 매각을 결정하거나 본사 건물을이전한다는 것은 결정된 게 없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삼성물산[000830]이 중구로 옮기고 중구에 있는 삼성카드[29780] 등이 서초로 옮긴다는 등의 소문도 돈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관계자는그룹 내 본사 이동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적절한 가격에 사들이겠다는 상대가 나타나면 매각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지금 매각이 추진된다고 말하기는 이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전 논의가 불거진 삼성카드 관계자도 "본사를 이전하는 게 큰 문제인데 아직직원들한테 나온 얘기가 없다"고 말했다.
porqu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