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보합으로 시작해 보합으로 마감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달러당 1,158.0원으로 전일보다 0.
1원 하락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58.1원에 보합세로 거래가 시작됐다.
최근 중국의 증시불안이 재개되고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 자금 이탈이 이어진영향으로 장 초반 달러당 1,161원선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11월 무역수지 흑자가 104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전해지면서 달러화 매수세가 약해졌다.
여기에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이 유입되면서 상승 동력이 상실됐다.
최근 순매도를 이어갔던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1천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금주 중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칠 대형 이슈들에 주목하면서 적극적인 거래에 나서지 않는 모습이다.
오는 3일 유럽중앙은행(ECB)의 정례 통화정책회의가 열리고, 4일에는 미국의 11월 고용 지표가 발표된다.
이밖에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2일과 3일 연속으로 공개석상에 등장한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2.00원으로 전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1.46원 내렸다.
p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달러당 1,158.0원으로 전일보다 0.
1원 하락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58.1원에 보합세로 거래가 시작됐다.
최근 중국의 증시불안이 재개되고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 자금 이탈이 이어진영향으로 장 초반 달러당 1,161원선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11월 무역수지 흑자가 104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전해지면서 달러화 매수세가 약해졌다.
여기에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이 유입되면서 상승 동력이 상실됐다.
최근 순매도를 이어갔던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1천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금주 중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칠 대형 이슈들에 주목하면서 적극적인 거래에 나서지 않는 모습이다.
오는 3일 유럽중앙은행(ECB)의 정례 통화정책회의가 열리고, 4일에는 미국의 11월 고용 지표가 발표된다.
이밖에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2일과 3일 연속으로 공개석상에 등장한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2.00원으로 전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1.46원 내렸다.
p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