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출발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달러당 1,172.4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3.7원 떨어졌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6.1원 내린 1,170.0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최근 가파르게 올랐던 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조정을 받는 분위기다.
원/달러 환율은 이달 9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된 이후 9거래일 동안 50원 넘게 뛰었다가 지난 22일에는 10.5원 떨어졌다.
금융시장에서는 달러화 강세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내달 정책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지만금융시장에 충분히 반영됐다는 것이다.
또 오는 24일(현지시간) 미국의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달러화의 차익실현 매물이많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 투자 심리가 이어지는 점도 달러화 강세를 제약하는요인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위험선호분위기가 원/달러 환율의 되돌림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100엔당 1,055.56원으로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5.49원 떨어졌다.
noj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달러당 1,172.4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3.7원 떨어졌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6.1원 내린 1,170.0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최근 가파르게 올랐던 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조정을 받는 분위기다.
원/달러 환율은 이달 9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된 이후 9거래일 동안 50원 넘게 뛰었다가 지난 22일에는 10.5원 떨어졌다.
금융시장에서는 달러화 강세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내달 정책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지만금융시장에 충분히 반영됐다는 것이다.
또 오는 24일(현지시간) 미국의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달러화의 차익실현 매물이많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 투자 심리가 이어지는 점도 달러화 강세를 제약하는요인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위험선호분위기가 원/달러 환율의 되돌림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100엔당 1,055.56원으로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5.49원 떨어졌다.
noj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