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家 장녀 이인희 "집안 화목해지기를…"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3-02-03 10:09  

삼성家 장녀 이인희 "집안 화목해지기를…"

맹희-건희 상속재산 추가 소송 우려한 듯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녀인 한솔그룹 이인희 고문이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과 이건희 삼성전자[005930] 회장의 상속재산분쟁과 관련해 화해를 독려하는 뜻을 밝혔다.

3일 한솔의 한 고위 관계자는 "이 고문이 '이번 판결로 집안이 화목해지기를 바란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이 고문은 집안의 맏이로서 평소 집안의 화합을 강조해왔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지난 1일 이병철 창업주의 차명 상속재산을 둘러싼 장남 이맹희 씨와 삼남 이건희 회장의 상속재산 소송 1심에서 이건희 회장이 승소했다.

그러나 이맹희 씨측이 "재판부 판단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항소할 태세를 보이자 이 고문이 분쟁이 더욱 확산하는 것을 진화하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이 고문은 작년 소송이 한창 진행될 때 '선대 회장이 타계할 때 정리된 문제여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나타내기도 했다.

차녀 이숙희씨와 차남 고(故) 이창희씨의 둘째아들 이재찬씨 유족이 소송에 합류하는 등 형제들에 소송이 확산했지만 이 고문은 소송에 참여하지 않았다.

hopem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