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증시 중요 뉴스
1) 뉴욕증시, 유가급등·금리동결에 하락…다우 1.6%↓
- 한때 안정세를 보였던 국제유가는 이날 급등.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을 폭격하고, 이란이 주변국 에너지 시설에 보복 공격에 나선 까닭. 이스라엘은 이날 이란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와 이와 직결된 이란 남서부 해안 아살루에의 천연가스 정제시설 단지를 폭격. 이후 이란은 세계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20%를 담당하는 카타르의 가스 밀집 시설에 미사일 공격을 가하며 보복에 나서
- 파월 의장도 유가 상승이 물가 상승 압력을 가중하고 미 경제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 그는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한 뒤 연 기자회견에서 관세 충격, 코로나19 팬데믹에 이어 '상당한 규모와 지속 기간'의 에너지 충격까지 닥쳤다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
-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68.11포인트(1.63%) 내린 46,225.15에 거래를 마감.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1.39포인트(1.36%) 내린 6,624.7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27.11포인트(1.46%) 내린 22,152.42에 각각 마감
2) "트럼프, 이란 가스전 공격 지지…추가 공격은 원치 않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을 폭격한 것과 관련해 추가 공격은 원하지 않는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
- WSJ은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 계획을 사전에 알고 있었으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한 대응으로 이를 지지했다고 설명
-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사우스파르스에 대한 공격으로 메시지를 받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현재는 이란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추가 공격은 반대하고 있다고 당국자들은 말해. 그러면서 이란이 추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공격을 지지할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당국자들은 덧붙여
3) [뉴욕유가] 美, 결국 이란 에너지 생산 시설 때렸다…WTI 강보합 마감
- 1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0.11달러(0.11%) 오른 배럴당 96.21달러에 마감
- 이란 국영방송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사우스 파르스 가스전과 이란 남서부 해안 아살루예의 관련 처리 시설을 공격. 사우스 파르스 가스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가스전이며, 아살루예는 이곳에서 가스를 받아 정제·가공하는 산업단지가 있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에너지 생산시설을 공격한 것은 이번 전쟁에서 처음
-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의 에너지 시설을 대상으로 "앞으로 몇 시간 내로" 공격할 것이라고 발표. 이란 중앙군사본부 카탐 알안비야 대변인은 성명에서 "우리는 공격 발원국의 연료, 에너지 및 가스 인프라를 타격하는 것을 우리에게 정당한 것으로 간주하며, 준비가 되면 강력하게 보복할 것"이라고 위협
4) [단독]흩어졌던 K드론 규제·육성쟁책 한곳으로…안보 넘어 산업 게임체인저로 키운다
- 18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는 드론 TF 신설을 추진하며 김민석 국무총리 혹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TF장을 맡는 방안을 거론하고 있어. 국무총리와 국무조정실장은 정부 부처 간 정책 조율 및 이견 중재 권한을 갖고 있어. 이들에게 TF 운영 책임을 맡기는 것은 앞으로 정부가 일관된 드론·대드론 정책 추진에 힘을 싣겠다는 의지로 풀이
- 이러한 출범 배경에 따라 드론 TF의 우선 의제는 국방 관련 정책 수립이 될 것으로 보여. 특히 정부는 기존 국군 드론작전사령부의 역할인 ‘드론·대드론 전력 시스템 구축’도 TF에 맡기는 방안을 검토 중. 최근 드론사가 해체 기로에 놓이며 군의 드론 전력 양성에 차질이 생긴 만큼 국방부 인사가 대거 참여하는 TF가 이를 이어받도록 한다는 취지
- 국내 드론 제조 업계에서도 이번 TF 조직이 국내 드론 산업 개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 지금까지 드론 업계는 방산 드론 개발에 뛰어들어도 무인기 성능 시험 비행장 부족과 군 납품 규제 등으로 국내 매출을 내지 못해. 이러한 이유로 최근 드론 제조사들은 해외로 눈길을 돌려 글로벌 수주에 집중. 업계는 산업부 등이 나서 적극적인 산업 진흥책을 펼쳐주기를 바라고 있어
#비츠로셀 #한화시스템 #에이럭스 #LIG넥스원 #케이알엠
5) AI 접목한 디지털 물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
-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사진)가 디지털 물류 사업 확대에 팔을 걷어붙여. 삼성SDS는 국내 유일의 정보기술(IT) 기반 글로벌 디지털 물류 사업자로 지난해 관련 매출 7조3864억원을 벌어들여. 회사 전체 매출(13조9299억원)의 53%가량에 달해. 이준희 삼성SDS 사장은 이날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디지털 물류를 AI, 클라우드와 함께 미래 성장 기반으로 꼽기도
- LG CNS와 SK AX가 힘쓰는 물류 사업은 삼성SDS와는 결이 달라. 자동화, 로봇 전환(AX) 플랫폼 구축 등 스마트 물류 사업이 핵심. LG CNS는 스마트 물류 영역을 뷰티와 푸드, 패션, 방산으로 확대했고 물류창고 내 자동화 로봇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어. SK AX는 무인지게차와 물류정보시스템 등을 연계해 물류 자동화에 초점을 맞춰
- 로이터통신도 코로나19 이후 재고를 늘리던 기업들이 공급망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 AI 기반 관리 시스템으로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 DHL은 2년마다 발간하는 ‘물류 트렌드 레이더 보고서(2024년)’에서 향후 10년간 물류 산업을 바꿀 트렌드로 AI 중심 디지털 물류를 꼽아
#삼성SDS #LG씨엔에스 #현대차 #휴림로봇 #로보티즈
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46225.15 (-768.11p, -1.63%)
- S&P500 : 6624.7 (-91.39p, -1.36%)
- 나스닥 : 22152.42 (-327.11p, -1.46%)
- 영국 FTSE100 : 10305.29 (-98.31p, -0.94%)
- 프랑스 CAC40 : 7969.88 (-4.61p, -0.06%)
- 독일 DAX : 23502.25 (-228.67p, -0.96%)
- 유로스톡스50 : 5736.85 (-32.4p, -0.56%)
- 주요뉴스 및 시황
- 뉴욕증시, 유가급등·금리동결에 하락…다우 1.6%↓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3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112달러(-2.23%) 상승한 온스당 4,896.2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0.8bp 오른 3.779%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6.3bp 오른 4.265%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54% 내린 99.87을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CJ: 푸드빌 호실적. 올리브영 가치도 multiple에 온전히 반영 예상 (하나증권, BUY, 목표주가 24만원)
- 제일제당 부진했지만 그 외 상장자회사들 영업이익 개선. 올리브영은 다소 밋밋
- 올해 올리브영과 푸드빌 등 비상장자회사들의 성장세는 시장기대치를 상회할 전망
- SK: 리밸런싱 지속 (NH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50.5만원)
-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지속
- 4Q25 Review: AX 호조 지속, 실트론 개선 기대
- LS: 숨겨진 AI 전력 인프라 가치, 이제는 반영할 시점 (KB증권, BUY, 목표주가 40만원)
- AI 전력 인프라 관련 자회사 가치 반영 국면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프로젝트 수혜
- 전력 인프라: LS일렉트릭 11.0조원 전력 및 해저 케이블: LS전선 7.1조원 데이터센터용 구리: LS엠앤엠 2.7조원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