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소폭 상승…배럴당 109.83달러

입력 2013-02-26 08:17  

한국석유공사는 25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0달러 오른 109.83달러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0.34달러 상승한 배럴당 114.44달러에거래를 마쳤다.

반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02달러 빠진 배럴당 93.11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화의 강세와 미국 고용지표 부진 등이 유가에 영향을 미쳤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모두 오름세를 나타냈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0.16달러 뛴 129.96달러, 경유는 0.20달러 상승한 131.98달러에 마감됐다.

등유도 0.18달러 오른 132.57달러를 기록했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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