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올해 투자액 2조9천700억…작년比 12%↑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3-03-29 11:51  

기아차, 올해 투자액 2조9천700억…작년比 12%↑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리스크 관리 체제"



기아자동차[000270]는 올해 연구개발(R&D)과 생산 시설 등에 작년보다 12%가량 늘어난 2조9천억여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29일 발간한 2013 지속가능보고서 무브(Move)에서 "2013년 매출액 대비 6.2% 수준인 2조9천733억원을 투자 예산으로 편성해 R&D 부문에는 전년 대비 14%증가한 1조7천억여 원을 집행하고 생산시설에 대한 투자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 투자액 2조9천733억원은 지난해(2조6천494억원)보다 12.2% 많은 것이다.



또 지난해 집행된 투자비는 매출액의 5.5% 수준으로, 올해는 이 비중이 6.2%로늘어났다.



지난해 1조1천억 원의 경상투자비 중 719억원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 집행됐다.



기아차는 "경제적인 성장과 사회와의 상생이라는 균형 잡힌 지향점 아래 계획을수립하고 실행하면서 지속적으로 가치의 크기를 키우고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하는 몫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아차는 올해 세계 경제와 자동차 시장을 어둡게 전망하면서 이를 위한리스크 관리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보고서에서 "경영환경의 변화 방향을 주시하고 시의적절한 대응전략을수립하기 위한 리스크 관리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며 "전사 8개 본부와 30여 개의실무팀으로 구성된 전담조직(CRO)은 핵심 리스크를 선별하고 특성에 따라 유형을 구분해 모니터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무 부문의 분석내용은 경영진에 보고돼 의사결정에 반영되고 있으며 긴급사안 발생을 대비해 부문별 대응절차를 표준화해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2년 기준으로 기아차 임직원은 국내외 총 4만7천여 명(국내 3만3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지난해 신규 채용한 인력은 전년 대비 97% 늘어난 1천580명이며 임직원 교육에대한 투자도 182억원으로 전년 대비 21.3% 늘렸다.



최근 3년간 전체 채용인원 중 R&D 분야의 비중이 30%이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