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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작년 연구개발비 11.9조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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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02 05:01  

삼성전자, 작년 연구개발비 11.9조 지출

작년 국내특허 6천166건·해외특허 1만1천973건 출원



삼성전자[005930]가 지난해 세계 경기불황에도 12조원 가까운 자금을 연구개발(R&D)에 쏟아붓는 등 신기술 확보를 위해 전력투구한것으로 나타났다.



2일 삼성전자의 2012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구개발비는 11조8천92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1년(10조2천867억원)보다 1조6천56억원(15.6%)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기록한 사상 최대 매출액(201조1천36억원)의 5.9%에 해당한다.



한달에 1조원 가량을 연구개발비로 지출한 셈이다.



앞서 2010년 9조3천755억원에서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과감한 R&D 투자를 통해 지난해 국내 특허 6천166건, 해외특허 1만1천973건을 출원했다.



또 지난해 국내 특허 2천13건, 미국 특허 5천81건을 취득했다. 미국에서는 IBM에 이어 7년 연속 특허취득건수 2위에 랭크됐다.



현재 삼성전자는 전 세계적으로 총 10만2천995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가운데 국내 3만6천78건, 미국 3만641건, 유럽 1만2천899건 등이다.



이들 특허는 대부분 시스템 LSI·DTV·LCD 등에 관한 것으로 삼성전자의 전략제품에 쓰이고 있거나 향후 신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애플과의 스마트폰 특허 소송 등으로 디자인특허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관련 활동을 강화해 지난해 미국에서만 378건의 디자인특허를 취득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상당수 특허는 미래사업 진출에 대비한 선행기술 확보 차원에서 취득한 신소재, 멀티미어코덱, 차세대무선통신 관련 특허여서 신규 사업 진출시 사업보호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지난해 임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은 6천970만원으로 남자는 7천990만원, 여자는 4천400만원으로 파악됐다.



평균 급여액은 수치상 2011년(7천760만원)보다 10%가량 줄어든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는 급여액 산정시 근로소득공제 부분을 제외하도록 금융감독원의 인건비 공시 기준이 변경된데 따른 결과라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남녀 평균임금 차이에 대해서도 인력 구조상 고졸로 입사하는 여성이 제조직군에 종사하는 비율이 높고 여성의 근속연수가 짧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일 뿐 성별에 따른 임금차는 없다고 해명했다.



지난해 말 현재 삼성전자의 임직원 수는 9만700명으로 남자 6만6천165명, 여자2만4천535명이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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