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보안기업 에스원[012750]은 2010년 G20 정상회의와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등 주요 국제회의에서 보안 솔루션으로 사용됐던 '페이스체크 S'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PC기반의 얼굴인식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출입통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스원의 독자 기술로 만들어져 2010년 G20 정상회의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이후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업그레이드됐다.
이 제품은 최대 3만 명까지 등록 가능하고 1초 이내에 얼굴을 인증할 수 있다.
보안성과 사용자 편의성이 장점이며, 사용자를 일반, VIP, 임시, 출입금지 리스트 등으로 구분해 관리할 수도 있다.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기업이나 연구소, 그리고 VIP 고객관리가 필수적인대형리조트, 골프장 등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에스원은 기대하고 있다.
sungj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제품은 PC기반의 얼굴인식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출입통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스원의 독자 기술로 만들어져 2010년 G20 정상회의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이후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업그레이드됐다.
이 제품은 최대 3만 명까지 등록 가능하고 1초 이내에 얼굴을 인증할 수 있다.
보안성과 사용자 편의성이 장점이며, 사용자를 일반, VIP, 임시, 출입금지 리스트 등으로 구분해 관리할 수도 있다.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기업이나 연구소, 그리고 VIP 고객관리가 필수적인대형리조트, 골프장 등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에스원은 기대하고 있다.
sungj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