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 회사 스팬션이 대만 마크로닉스를 상대로 플래시 메모리 관련 특허를 침해했다며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 연방지방법원과국제무역위원회(ITC)에 소송을 제기했다.
19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스팬션은 마크로닉스의 노어(NOR) 플래시 메모리를비롯한 메모리 제품들이 자사가 보유한 플래시 메모리 칩 제조와 구조, 메모리 셀의보안과 관련된 6가지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스팬션은 이번 소송이 마크로닉스의 해당 플래시 메모리와 이를 사용하는 모든관련 제품들을 미국 시장에서 배제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9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스팬션은 마크로닉스의 노어(NOR) 플래시 메모리를비롯한 메모리 제품들이 자사가 보유한 플래시 메모리 칩 제조와 구조, 메모리 셀의보안과 관련된 6가지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스팬션은 이번 소송이 마크로닉스의 해당 플래시 메모리와 이를 사용하는 모든관련 제품들을 미국 시장에서 배제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