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전세 시가총액 300조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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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21 06:09  

수도권 전세 시총 676조…11개월새 37조 불어나 최대



전셋값이 상승행진을 지속하면서 서울 아파트의전세가격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300조원을 넘어섰다.



21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지난주 기준 수도권 전체 아파트 전세 시가총액은 676조5천433억원으로 작년 말의 639조5천444억원보다 36조9천989억원(5.8%) 증가했다.



이 가운데 서울 아파트의 전세가격 시가총액은 현재 314조9천22억원으로 작년말 298조2천823억원보다 16조6천397억원(5.6%) 증가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 시가총액이 300조원을 넘은 건 사상 처음이다.



경기도 아파트 전세가격 시가총액도 작년 말 291조9천280억원에서 현재 308조9천477억원으로 17조197억원(5.8%) 늘어났다.



인천 아파트 전세 시가총액은 52조6천736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3조3천396억원(6.7%) 불어났다.



반면 수도권 아파트의 매매가격 시가총액은 작년 말 1천202조5천31억원에서 현재 1천188조7천713억원으로 11개월 새 13조7천318억원(1.1%) 감소했다.



아파트 매매가격 시가총액은 서울이 568조7천185억원에서 557조8천78억원으로 10조9천107억원 줄어들었다.



경기는 533조2천942억원에서 530조6천202억원으로 11개월 동안 2조6천740억원축소됐다. 작년 말 100조4천904억원이던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 시가총액은 현재 100조3천434억원 수준이다.



올해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은 4.8% 상승했다. 서울과 경기가 각각 5.03%, 4.49% 올랐고 인천은 5.18% 뛰었다.



그러나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1.39% 하락했으며 서울과 경기는 각각 1.19%,1.50% 내렸다.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부동산리서치팀장은 "전세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지만수요는 여전히 전세로만 몰리고 있다"며 "집주인의 월세 선호로 물건은 줄어들고 집값 상승 기대감은 살아나지 않고 있어 전세 상승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표> 수도권 아파트 시가총액 현황 (단위: 억원)┌───┬────────────┬────────────┐│ │2012년 말   │2013년 11월(둘째주 기준)││ ├──────┬─────┼──────┬─────┤│ │매매 │전세 │매매 │전세 │├───┼──────┼─────┼──────┼─────┤│서울 │5,687,185 │2,982,823 │5,578,078 │3,149,220 │├───┼──────┼─────┼──────┼─────┤│경기 │5,332,942 │2,919,280 │5,306,202 │3,089,477 │├───┼──────┼─────┼──────┼─────┤│인천 │1,004,904 │493,340 │1,003,434 │526,736 │├───┼──────┼─────┼──────┼─────┤│수도권│12,025,031 │6,395,444 │11,887,713 │6,765,433 │└───┴──────┴─────┴──────┴─────┘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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