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중형 디젤 세단인 파사트 2.0TDI의 가격을 기존 4천200만원에서 3천890만원으로 약 7% 인하한다고 8일 밝혔다.
가격을 내렸지만 펜더사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추가해 상품성은 강화했다. 트렁크에 위치한 서브우퍼를 포함해 총 9개의 스피커가 440W의 출력을발휘해 생생한 음질을 즐길 수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국내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중형 세단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상품성 개선 모델의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면서 "국내 수입하는 파사트는 미국산이라 한·EU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인하 요인은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국내 디젤차 시장이 점차 몸집을 키우는 가운데 한국GM 말리부에 이어 현대차[005380] 그랜저와 르노삼성차 SM5 등 국산 디젤 세단이 잇따라 경쟁에 합류했고, 수입차업계도 벤츠 C-클래스, 인피니티 Q50 등 중형 디젤을 선보이고 있다.
폴크스바겐의 대표 세단인 파사트는 2012년 8월 7세대 모델을 국내에 선보인 이후 18번에 걸쳐 '월간 베스트셀링 수입차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가격을 내렸지만 펜더사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추가해 상품성은 강화했다. 트렁크에 위치한 서브우퍼를 포함해 총 9개의 스피커가 440W의 출력을발휘해 생생한 음질을 즐길 수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국내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중형 세단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상품성 개선 모델의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면서 "국내 수입하는 파사트는 미국산이라 한·EU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인하 요인은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국내 디젤차 시장이 점차 몸집을 키우는 가운데 한국GM 말리부에 이어 현대차[005380] 그랜저와 르노삼성차 SM5 등 국산 디젤 세단이 잇따라 경쟁에 합류했고, 수입차업계도 벤츠 C-클래스, 인피니티 Q50 등 중형 디젤을 선보이고 있다.
폴크스바겐의 대표 세단인 파사트는 2012년 8월 7세대 모델을 국내에 선보인 이후 18번에 걸쳐 '월간 베스트셀링 수입차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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