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25.58
0.57%)
코스닥
947.39
(8.58
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올해 1분기 자동차 수출 급감…생산량·판매량도 '뚝'

입력 2015-04-07 06:02  

올해 1분기 국내 완성차업체들의 수출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3월 국내 완성차업체의 수출 대수는73만5천635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6% 감소했다.

업체별로 보면 현대차[005380]가 1분기에 28만4천622대를 수출해 작년 1분기보다 8.6% 줄었고 기아차[000270]도 8.4% 감소한 29만631대를 수출했다.

한국GM의 수출량도 10만9천864대로 14.3% 줄었고 쌍용차[003620] 수출량은 1만1천658대로 작년 1분기보다 40.7%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르노삼성차는 위탁 생산을 하는 닛산 로그 덕분에 작년 1분기보다 257.8%급증한 3만6천814대를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대수가 줄면서 1분기 수출금액도 114억6천만달러로 작년 1분기보다 9.0%줄어들었다.

자동차 수출이 줄어든 것은 신흥시장의 성장 둔화와 엔저로 인한 일본업체와의경쟁 심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루블화 폭락과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러시아 시장으로의 수출이 타격을 입은 점이 컸다.

현대·기아차는 루블화 가치 하락으로 러시아로 수출하면 할수록 손해가 나는만큼 수출 물량을 줄이는 대신 현지에서 생산되는 차량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러시아가 수출점유율 40%를 차지하는 쌍용차도 러시아로의 수출은 중단하고 서유럽 등으로 수출 활로를 찾는 형편이다.

한편 올해 1분기 완성차업체들의 자동차 생산량은 110만8천116대로 작년 1분기보다 4.0% 줄었고, 같은 기간 판매량도 108만198대로 4.0% 감소했다.

fusionjc@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