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증시 중요 뉴스
1) 뉴욕증시 연초 랠리 지속…다우지수 첫 49,000선 돌파 마감
- 새해 들어서도 인공지능(AI) 산업 주도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면서 뉴욕증시가 6일(현지시간) 강세를 나타내.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4.90포인트(0.99%) 오른 49,462.08에 거래를 마쳐. 다우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49,000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2.77포인트(0.62%) 오른 6,944.82에 마감,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51.35포인트(0.65%) 오른 23,547.17에 거래를 마쳐. 업종별로는 헬스케어 업종과 경기순환에 민감한 소재 업종이 순환매로 강세를 띠면서 증시 랠리 분위기를 주도해
- 도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AI 공장' 때문에 앞으로 세계는 더 많은 팹(Fabs·반도체 생산공장)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메모리 업황 낙관론에 불을 지펴.
2) 막 오른 '피지컬 AI' 실전 경쟁
- 현대자동차그룹이 구글의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 계열사인 딥마인드와 손잡고 인간과 협력하는 AI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에 나서. 현대차는 이 같은 글로벌 협력을 바탕으로 2028년 휴머노이드 로봇 3만대 양산을 목표로 상용화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해.
- 현대차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라는 주제로 행사를 열어. 현대차는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공개하며 현대차그룹과 보스턴다이내믹스, 구글 딥마인드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화해
-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연간 3만대 규모의 아틀라스 양산체계를 구축할 계획. 양산 초기에는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에 투입해 부품 분류·서열 작업을 수행한다. 2030년 이후에는 부품 조립 등 고난도 공정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3) 베네수엘라 여파 평가는 시기상조…WTI 2%↓
- 뉴욕 유가가 2% 급락하며 전날 상승분을 모두 반납해. 베네수엘라 원유가 국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미지수인 가운데 베네수엘라 정국이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으면서 투자자들은 흐름을 되돌려.
- 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19달러(2.04%) 급락한 배럴당 57.13달러에 마감해. 전날 1.7% 상승했던 유가는 하루 만에 더 낮은 레벨로 내려와. 유가는 미국 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생포하면서 촉발된 불확실성으로 전날 뛰어.
- 미국과 베네수엘라가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미국으로 수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아. 트럼프는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을 미국 정유사들이 1년 반 안에 재가동할 것이라고 공언.
4) 수요 폭증한 AI 메모리, '글로벌 반도체 랠리' 촉발
- 메모리 반도체는 엔비디아와 AMD 등이 설계한 AI 칩의 핵심 구성 요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대규모의 자금을 투입하고 AI 칩을 구매해 메모리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
- 특히 AI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D램 가격은 지난해 큰 폭으로 올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메모리 가격이 올해 2분기까지 40%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해. 메모리 수요가 둔화 조짐을 보이지 않아 메모리 업체들은 가격을 더욱 높게 책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 퀼터체비엇의 벤 배링거 기술 리서치 총괄은 "최근 반도체 업종 전반의 랠리는 로직칩보다는 메모리 부문이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해. 그는 "AI 워크로드에서 비롯된 매우 강한 수요와 특히 대규모 AI 모델의 학습과 구동에 필수적인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한 상대적으로 제한된 공급이 맞물리고 있다"고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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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주 R&D 9500억 투입… ‘K-스페이스 시대’ 초석 다진다
- 지난해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을 통해 민간 주도 우주개발 시대인 ‘뉴스페이스’에 진입한 국내 우주항공 분야가 기술 자립을 통한 ‘K-스페이스’ 시대로 진화할 수 있도록 우주항공청이 연구·개발(R&D) 사업에 올해 약 1조 원을 투입해. 또 핵심 기술 자립과 과학기술 융합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R&D 사업 종합시행계획도 수립.
- 6일 정부에 따르면 전날 우주청은 53개 세부사업에 총 9495억 원을 투자하는 ‘2026년도 우주항공청 R&D 사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해.
- 투입 예산은 전년의 9086억 원에서 410억 원(4.5%)가량 증가해. 우주청 관계자는 “이번 계획에는 ‘우리 기술로 K-스페이스 도전’이라는 새 정부 우주·항공 국정과제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반영했다”고 설명해.
#에이치브이엠 #스피어 #쎄트렉아이 #비츠로넥스텍
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49462.08 (+484.9p, 0.99%)
- S&P500 : 6944.82 (+42.77p, 0.62%)
- 나스닥 : 23547.17 (+151.35p, 0.65%)
- 영국 FTSE100 : 10122.73 (+118.16p, 1.18%)
- 프랑스 CAC40 : 8237.43 (+25.93p, 0.32%)
- 독일 DAX : 24892.2 (+23.51p, 0.09%)
- 유로스톡스50 : 5931.79 (+8.1p, 0.14%)
- 주요뉴스 및 시황
- 뉴욕증시 연초 랠리 지속…다우지수 첫 49,000선 돌파 마감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44.6달러(+1.00%) 상승한 온스당 4,496.1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0.8bp 오른 3.463%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0.6bp 오른 4.169%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17% 내린 97.98을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현대제철: 26년 실적 개선 예상 (현대차증권, BUY, 목표주가 4.3만원)
- 25년 4분기 매출액 5조 9,342억원, 영업이익 1,005억원, 세전이익 328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전분기대비 +9% 증가 예상
- 철강 업황은 계절적 성수기인 점을 제외하면 25년 4분기에도 전분기와 유사하게 부진 지속. 중국 열연코일 가격은 톤당 400달러 중후반에서 정체. 중국 철강 수출은 10월에 전년동월대비 감소하였으나 11월에는 다시 증가
- 올해에도 중국의 감산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제한적이나마 중국 철강 수출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롯데웰푸드: 2026년 수익성 회복 본격화 (IBK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15만원)
- 4Q24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었던 인건비(퇴직충당금, 장기근속자 시상 등)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 다만 2025년 말에도 원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이 있었음을 감안하면 실적은 컨센서스(1조 239억원/215억원)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 부문별로는 건과 매출이 5,607억원(+6.5% yoy), 영업이익은 404억원(+234.1% yoy) 으로 전망. 빙과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48억원(+4.1% yoy), 18억원 적자(적자지속 yoy, 4Q24: 146억원 적자)로 추정.
- 올해 1분기부터 코코아 투입 원가 하락이 본격화되면서, 2026년 영업이익은 62.0%(yoy) 개선될 전망.
- HD현대중공업: 4Q25 Preview: 2026 년에도 Top-Pick, 의심은 없다 (메리츠증권, BUY, 목표주가 72만원)
- 2026년 전체 수주 목표는 204억달러이며 세부적으로 1) 조선 145억달러, 2) 해양 36억달러, 3) 엔진기계 27억달러
- HD현대중공업은 지난 합병 설명회에서 특수선 부문에 대한 매출 목표를 2030년 7 조원, 2035년 10조원으로 제시한 바 있음. 2026년부터는 수주 곳간을 본격적으로 채울 예정
- 미 해군 물량 확보가 시작되기 전부터 필리핀, 페루, 중동, 캐나다 등에 서 추가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중. 특수선 부문의 2025년 매출액은 1조 514억 원(YoY -8.1%)으로 추정한다. 2028년에는 4조 5,546억원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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