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047040]은 구리 갈매 공공주택지구에서 푸르지오 아파트를 이달 말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용면적 84∼142㎡ 총 921가구로, 지구내 유일한 중대형 아파트 단지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3.3㎡당 1천100만원선에 분양된다.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했고 인근 경춘선 갈매역에서 서울 신내역이 한 정거장떨어져 있다. 또 외곽순환도로 퇴계원 나들목과 47번 국도가 가까이 있어 서울과 주변 지역으로 이동하기 좋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마련되며 이달 26일 공개한다.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 문의 ☎ 1899-9263.
sm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전용면적 84∼142㎡ 총 921가구로, 지구내 유일한 중대형 아파트 단지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3.3㎡당 1천100만원선에 분양된다.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했고 인근 경춘선 갈매역에서 서울 신내역이 한 정거장떨어져 있다. 또 외곽순환도로 퇴계원 나들목과 47번 국도가 가까이 있어 서울과 주변 지역으로 이동하기 좋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마련되며 이달 26일 공개한다.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 문의 ☎ 1899-9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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