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합동사절단 워싱턴에서 상담회·세미나 개최
국내 정보보안 중소기업들이 민관 합동으로 미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업 16개사 등으로 이뤄진 '정보통신기술(ICT) 정보보안 민관합동사절단'이 오는 8~9일 미국 워싱턴에서 상담회와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5월 미국의 대형 정보보안기업 14개사가 방한해 국내 업계와 교류를 한 데이어 이번에는 우리 기업이 미국 시장을 찾은 것이다.
미국은 전 세계 정보보안 시장의 29%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이다. 연평균 7.7%씩성장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시장 규모가 346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코트라,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함께 추진한이번 행사는 8일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로 막을 올린다.
상담회에는 국내 기업을 비롯해 미국 기업 50여 개사가 참여해 신규 프로젝트발굴, 투자 진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놓고 협상할 예정이다.
9일에는 한미 정보보안 협력 세미나가 열린다.
양국 기업과 유관 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가할 계획이며 도널드 에릭슨 미국정보보안산업협회(SIA) 대표가 미국 정보보안 정책 등을 소개한다.
이어 양국 관계자가 차세대 정보보안 기술을 발표하고 시장 동향에 대한 의견을나눌 예정이다.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엔피코어의 한승철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ICT·정보보안 분야 1등 시장인 미국에 한국 기업이 당당하게 입성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원석 코트라 정상외교경제활용센터장은 "지난해 10월 대통령 경제사절단이 미국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양국 ICT·정보보안 산업교류 움직임이 탄력을 받고 있다"며 "정상외교에서 지펴진 협력의 불씨가 우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백방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oo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국내 정보보안 중소기업들이 민관 합동으로 미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업 16개사 등으로 이뤄진 '정보통신기술(ICT) 정보보안 민관합동사절단'이 오는 8~9일 미국 워싱턴에서 상담회와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5월 미국의 대형 정보보안기업 14개사가 방한해 국내 업계와 교류를 한 데이어 이번에는 우리 기업이 미국 시장을 찾은 것이다.
미국은 전 세계 정보보안 시장의 29%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이다. 연평균 7.7%씩성장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시장 규모가 346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코트라,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함께 추진한이번 행사는 8일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로 막을 올린다.
상담회에는 국내 기업을 비롯해 미국 기업 50여 개사가 참여해 신규 프로젝트발굴, 투자 진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놓고 협상할 예정이다.
9일에는 한미 정보보안 협력 세미나가 열린다.
양국 기업과 유관 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가할 계획이며 도널드 에릭슨 미국정보보안산업협회(SIA) 대표가 미국 정보보안 정책 등을 소개한다.
이어 양국 관계자가 차세대 정보보안 기술을 발표하고 시장 동향에 대한 의견을나눌 예정이다.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엔피코어의 한승철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ICT·정보보안 분야 1등 시장인 미국에 한국 기업이 당당하게 입성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원석 코트라 정상외교경제활용센터장은 "지난해 10월 대통령 경제사절단이 미국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양국 ICT·정보보안 산업교류 움직임이 탄력을 받고 있다"며 "정상외교에서 지펴진 협력의 불씨가 우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백방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oo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