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내용 추가>>
서울중앙지법은 동부건설[005960] 인수우선협상 대상자로 파인트리자산운용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법원은 정밀 실사를 거쳐 12월30일 본계약을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부동산 투자전문회사인 파인트리자산운용은 지난 27일 진행된 본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중국 건설회사 등 여러 투자자가 예비입찰에 참여했으나 중도 포기했다.
동부건설 인수 가격은 현재 2천억원 안팎으로 거론되고 있다.
동부건설은 500억원 규모의 동부익스프레스 후순위채와 동부하이텍 지분 10.2%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동부익스프레스 후순위채는 최근 기업 가치 상승으로 700억원 이상의 금액에 회수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투자은행 업계의 한 관계자는 "동부건설 인수 가격은 현재 2천억원 안팎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보유 자산을 고려하면 가격 부담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동부건설은 매각 기대감으로 13.14% 오른 1만7천650원에마감했다.
bangh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서울중앙지법은 동부건설[005960] 인수우선협상 대상자로 파인트리자산운용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법원은 정밀 실사를 거쳐 12월30일 본계약을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부동산 투자전문회사인 파인트리자산운용은 지난 27일 진행된 본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중국 건설회사 등 여러 투자자가 예비입찰에 참여했으나 중도 포기했다.
동부건설 인수 가격은 현재 2천억원 안팎으로 거론되고 있다.
동부건설은 500억원 규모의 동부익스프레스 후순위채와 동부하이텍 지분 10.2%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동부익스프레스 후순위채는 최근 기업 가치 상승으로 700억원 이상의 금액에 회수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투자은행 업계의 한 관계자는 "동부건설 인수 가격은 현재 2천억원 안팎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보유 자산을 고려하면 가격 부담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동부건설은 매각 기대감으로 13.14% 오른 1만7천650원에마감했다.
bangh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