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홈즈가 자신의 딸 수리 크루즈의 하이힐 착용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동안 케이티는 자신의 3살 난 딸에게 하이힐을 신게 한다는 이유로 많은 비난을 받았다.
이런 비난에 대해 영국의 대중지 ‘데일리 메일’은 케이티가 “하이힐은 딸 수리의 선택이었고 단지 어느 아이들이나 신는 댄스신발일 뿐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수리가 은색 스트랩 하이힐과 금색 T자 스트랩 하이힐 등을 신은 모습은 이미 여러 번 포착됐다”며 “케이티는 미국의 ‘할리우드 엑서스’에서 ‘모든 어린 소녀들처럼 수리도 나의 하이힐을 좋아한다’말했다”고 전했다.
데일리 메일은 이어 “그 신발들은 실제로 아이들을 위한 볼륨댄스 신발이고 내가 발견해 딸에게 주었다. 수리는 이 신발을 아주 좋아한다”는 케이티의 말을 인용했다.
그러나 “아이에게 하이힐을 신기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수리는 마치 성인 여자처럼 옷을 입고 있다. 좋지 않은 것이고 하이힐은 아이의 발 성장에 아주 나쁘다”와 “이런 현상이 일반적인 상황이 될까 걱정스럽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을 함께 전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명희 기자 gaud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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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수리가 은색 스트랩 하이힐과 금색 T자 스트랩 하이힐 등을 신은 모습은 이미 여러 번 포착됐다”며 “케이티는 미국의 ‘할리우드 엑서스’에서 ‘모든 어린 소녀들처럼 수리도 나의 하이힐을 좋아한다’말했다”고 전했다.
데일리 메일은 이어 “그 신발들은 실제로 아이들을 위한 볼륨댄스 신발이고 내가 발견해 딸에게 주었다. 수리는 이 신발을 아주 좋아한다”는 케이티의 말을 인용했다.
그러나 “아이에게 하이힐을 신기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수리는 마치 성인 여자처럼 옷을 입고 있다. 좋지 않은 것이고 하이힐은 아이의 발 성장에 아주 나쁘다”와 “이런 현상이 일반적인 상황이 될까 걱정스럽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을 함께 전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명희 기자 gaud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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