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추문으로 끝없이 이미지가 실추됐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5)가 “그동안 거짓된 삶을 살았다”고 고백했다.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22일(한국시각) 우즈가 ESPN과 갖은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인터뷰에서 우즈는 "나는 인생을 살면서 꽤 나쁜 짓을 하며 그 동안 거짓된 삶을 살아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더는 떨어질 곳이 없을 정도로 추락했다"며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아내와 어머니께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겼다"며 아파했다. 또 "내 친구와 동료, 대중, 나를 우러러봤던 어린이들이 생각했던 것과 다른 삶을 살았다"며 "그것이 내가 사과해야 하는 이유고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반성했다.
특히 우즈는 "(세상을 떠난)아버지도 지금 내 모습에 실망하고 계실 것이다"며 "이 어려움을 헤치고 나가도록 지도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그리워했다.
4월8일 필드로 복귀하는 우즈는 새로운 출발에 대한 설렘과 의욕도 보였다. "어려움을 겪으면서 새로운 힘을 얻었다"며 "이번 대회에서 조금이나마 박수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명희 기자 gaud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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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더는 떨어질 곳이 없을 정도로 추락했다"며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아내와 어머니께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겼다"며 아파했다. 또 "내 친구와 동료, 대중, 나를 우러러봤던 어린이들이 생각했던 것과 다른 삶을 살았다"며 "그것이 내가 사과해야 하는 이유고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반성했다.
특히 우즈는 "(세상을 떠난)아버지도 지금 내 모습에 실망하고 계실 것이다"며 "이 어려움을 헤치고 나가도록 지도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그리워했다.
4월8일 필드로 복귀하는 우즈는 새로운 출발에 대한 설렘과 의욕도 보였다. "어려움을 겪으면서 새로운 힘을 얻었다"며 "이번 대회에서 조금이나마 박수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명희 기자 gaud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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