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최경주, 마스터스 첫날 같은 조 티샷

입력 2014-07-22 23:04  

타이거 우즈(35, 나이키골프)의 복귀전을 앞두고 국내 골프팬들에게 또 하나의 흥밋거리가 생겼다.

바로 타이거 우즈가 4월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주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파 72, 7,445)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0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대회에서 우리나라의 최경주(40)와 한 조에 편성된 것.

영국 언론 텔래그래프에 따르면 마스터스 사무국은 4월6일 우즈는 첫날 마지막에서 두번째로 최경주, 매트 쿠차(32)와 함께 오후 1시42분 티샷을 하게 된다고 전했다.

마스터스 대회는 우즈의 섹스 스캔들 이후 복귀전으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때문에 첫 날 우즈와 함께 라운딩하는 최경주는 우즈 못지 않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될 것이라고 다수의 언론들은 평했다.

최경주는 "마스터스에서 타이거와 함께 한 조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것이 실현돼 얼떨떨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연 우즈는 팬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 최고의 여배우도 떨어지는 '탄력과 주름'은 벗어날 수 없다?
▶ MBC 박혜진 아나운서, 2살 연상 물리학자와 5월 결혼
▶ 노홍철 초콜릿 복근 공개…정형돈 삭발 '당첨'?
▶ 백두산 기타리스트 김도균 "탤런트 전혜진이 사촌 동생"
▶ 동방신기 日활동 전면 중단…해체수순 밟나?
▶[이벤트] 시세이도와 함께 반짝이는 눈매 만들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