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한국관광공사가 제34차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된 경주 양동마을과 안동 하회마을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홍보하여 외국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조선시대 전통문화와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경주 양동마을과 안동 하회마을의 홍보와 외래객 유치 기반마련을 위해 언론인 및 여행업자 팸투어, 스토리텔링 발굴, 관광인프라 개선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한국관광공사는 6월, 11개국 54명의 해외 언론인 및 여행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국세계문화유산 및 하회마을 팸투어를 진행해 호평을 받은바 있다. 이를 계기로 상품개발 지원과 해외홍보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해외 현지에서 상품개발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한편 양동·하회마을을 소재로 한 해외 특별광고도 실시할 계획.
9월부터는 세계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익스페디아(Expedia)를 통해 미국과 영국, 캐나다에서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을 연계한 양동·하회마을 상품이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한국관광공사가 운영 중인 한국관광서포터즈가 10월 경주 일대 및 양동마을을 답사하고 관광발전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장기적으로 마을 관광지를 설명하고 안내해주는 양동·하회마을 관광서포터즈도 육성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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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6월, 11개국 54명의 해외 언론인 및 여행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국세계문화유산 및 하회마을 팸투어를 진행해 호평을 받은바 있다. 이를 계기로 상품개발 지원과 해외홍보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해외 현지에서 상품개발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한편 양동·하회마을을 소재로 한 해외 특별광고도 실시할 계획.
9월부터는 세계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익스페디아(Expedia)를 통해 미국과 영국, 캐나다에서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을 연계한 양동·하회마을 상품이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한국관광공사가 운영 중인 한국관광서포터즈가 10월 경주 일대 및 양동마을을 답사하고 관광발전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장기적으로 마을 관광지를 설명하고 안내해주는 양동·하회마을 관광서포터즈도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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