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子의 자신감 살리는 '안티에이징'

[이유경 기자] 나이가 든 다는 것은 성숙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하루하루 지날수록 탄력 잃는 피부와 늘어가는 주름은 나이를 먹는 자체가 서글픈 일인 것 마냥 느껴지게 한다.
 
탄력있고 깨끗한 피부를 원하는 것은 비단 젊은 여성들뿐만이 아니다. 중년의 여성들도 피부에 민감하고 여성의 가치를 인정받고 싶어 하는 것은 동일하다.

아이오페에서는 1000명의 여성과 뷰티 오피니언 리더 5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여성들이 생각하는 안티에이징에 대해 분석했다.

조사 결과에서 한국 여성들에게 노화는 피부 탄력 저하(93.4%), 피부 주름 증가(89.2%), 칙칙한 피부톤(83%) 등 피부 노화가 전체 노화의 50%를 차지하는 대표 현상이라고 생각했다.

흰머리가 나거나 쉽게 피곤해지는 등 신체적, 정신적 노화보다 피부 노화현상이 늙어 보이게 하는 주원인이라는 것. 한국 여성은 노화 관리 중에서도 피부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여긴다.

그중에서 가장 원하는 피부는 속부터 탱탱하게 차오르는 탄력으로, 이상적인 피부와 갖고 싶은 피부 모두 속 깊은 곳부터 탄력이 느껴지는 피부(79.5%)를 1순위로 손꼽았다. 또한 안티에이징 화장품 사용 효과에 대한 한국 여성의 신뢰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여성들은 안티에이징 화장품 사용으로 어려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꾸준한 관리를 통해 되돌리고 싶은 드림 안티에이징 나이는 마이너스 평균 5살.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적극적으로 꾸준히 사용하면 평균 5살 어려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아이오페는 기존 아이오페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모이스트 크림’을 새롭게 출시한다.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모이스트 크림은 장수 유전자 손상으로 인한 노화를 억제해주는 아멘토 플라본과 안티에이징 부스팅 효과를 주는 초항산화 시스템, 피부에 활력을 주는 오메가 3 성분이 들어가 있다. 피부 노화의 근본 원인인 속탄력을 되살려 탄탄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어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공 unalee@bntnews.co.kr

▶ 앞머리 기를래? 자를래?
▶ 푸석한 웨이브 스타일, 윤기 있게 연출하는 Tip
▶ 가을 트렌드세터女 “올 가을 포인트는 브라운&카키”
▶ 신비스러워? '아이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주자!
▶ 20대 '아이 메이크업', 30대 '피부 메이크업' 가장 신경 써…
▶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공짜로 받아 손상된 모발 되돌리자!
▶[이벤트] 록시땅 '화장품 이름'을 지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