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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진요2’ 개설 후 회원수 급증, 네티즌 반응 차가워

입력 2014-09-04 01:33  

[연예팀] 가수 타블로의 학력 의혹을 줄기차게 제기했던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가 사실상 폐쇄당한 가운데 제2의 '타진요' 카페가 개설돼 네티즌들이 비난하고 나섰다.

10월12일 네이버는 인터넷카페 ‘타진요’에 “타진요 매니저로 활동해온 아이디 'whatbecomes'가 타인의 주민등록번호로 아이디를 만들어 카페에서 활동하다 매니저를 승계받은 것이 확인돼 약관에 따라  접근이 제한 되었습니다”라며 접근제한조치를 취했다.

이로써 지난 5월 개설, 끊임없이 타블로의 학력 의혹을 제기해왔던 '타진요'는 사실상 문을 닫은 셈이다.

하지만 ‘타진요’가 접근 차단된 이후 네이버에 똑같은 대문 사진등을 게재한 ‘타진요2’가 개설되어 흩어졌던 ‘타진요’ 회원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카페는 개설 하루만에 15,000명이 넘는 가입자가 몰렸다.

‘타진요2’ 카페 개설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이제 정말 지겹다”, “경찰이 이미 진실을 밝혔는데 아직도 할말이 남았느냐”, “왓비컴즈가 모든 것을 시인한 것으로 아는데 광신도들 같다”, “할일 없는 사람들”이라며 ‘타진요2‘를 비난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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