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 '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은 종합격투기 파이터 서두원(30.프리)이 멋진 승리를 따냈다.
서두원은 23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FC'에서 일본의 하라 아키히토를 하이킥에 이은 파운딩으로 1라운드 2분7초 TKO승.
과거 스피릿MC 시절 챔피언을 지냈던 남의철은 초반부터 상대를 압도해 몰아붙인 끝에 확실한 승리를 챙겼다.
반면 일본 '센고쿠'에서 고미 다카노리와 경기를 치른 바 있는 방승환은 아쉽게도 일본 판크라스의 강자 하나자와한테 TKO패배를 당했다.
한편 함께 '남격'에 출연했던 박칼린도 현장에 가서 응원해 화제가 되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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