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문화관광, 의료관광 등의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경복궁, 창덕궁 등의 다양한 궁을 구경하던 예전과 달리 서울에 구석구석 숨어있는 핫 플레이스에 방문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한국과 몽골의 수교 20주년을 맞이해 몽골의 대표TV 4사 MNB, MN25, TV9, TV5는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을 찾은 몽골 대표TV 4사의 몽골인들이 뽑은 서울의 숨어있는 핫 플레이스는 어디일까.
지금부터 서울의 도심 속에 구석구석 숨어 있는 핫 플레이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 한국의 美 '경복궁'
경복궁은 조선의 500년 역사가 물씬 느껴짐과 동시에 한국의 미가 배어있다. 이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 중 하나이다.
특히 모든 건물이 평면은 직사각형이고 건물의 규모와 기단의 높이, 공포의 출목수, 채색의 화려한 정도에 차이를 둬 위계성을 드러내며 한국의 미를 표현하고 있다.
외국사신의 접대나 임금과 신하 사이에 벌어지는 연회장소로 쓰인 경회루는 간결하면서 호화롭게 장식했던 조선후기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또한 연못 가운데의 인공섬에 위치한 향원정 역시 아름다운 풍경으로 외국인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서울의 상징 'N서울타워'
N서울타워는 서울의 중심에 위치해 서울의 상징이면서도 서울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이다. 이에 서울에 관광을 오는 외국인이라면 한번쯤은 꼭 들러야하는 관광명소로 손꼽힌다.
또한 한식, 양식 등의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이 입점해 식사부터 쇼핑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외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N서울타워를 찾을 때는 케이블카와 전망대를 이용해 올라가는 코스를 선택한다면 더욱 즐거운 투어가 될 수 있다. 전망대는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하며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운행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아시아의 선진 의료기술 '성형외과'
의료관광의 열기에 힘입어 한국성형의 메카로 불리는 압구정 성형외과 거리에 찾아오는 외국관광객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아직까지 성형에 대한 인식이 낮은 몽골인 역시 가장 호기심을 가진 핫 플레이스는 바로 성형외과.
문화적 차이로 몽골에서는 아직 성형수술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 몽골인들은 앞서 선진국을 우회하는 한국의 성형기술과 서비스에 대해 익히 듣고 JK성형외과를 찾았다.
그들이 찾은 JK성형외과는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해외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국내의 성형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외국인 환자가 편안하게 지내도록 24시간 언어별 전문 상담시스템 및 리무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한 첨단 의료영상장비를 통해 나온 정확한 진단과 더불어 13년간 의료사고 0%라는 기록을 세우며 많은 여성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 한국의 따뜻함 '찜질방'
몽골인들이 선택한 마지막 장소는 바로 찜질방. 몽골은 여름철에도 습도가 낮고 한국의 가을처럼 맑고 쾌적한 날씨가 이어지기 때문에 찜질문화가 생소하기 때문이다.
신사역 부근에 위치한 스파레이는 한국 전통과 고유의 여유 있는 크기의 불 한증막과 서해안 고염도의 깨끗한 해수탕 그리고 수백만 년 동안 축적된 미네랄 덩어리인 이스라엘 사해머드를 직접 공수한다.
또한 신선하고 따뜻한 햇살을 즐길 수 있는 아담한 규모의 노천탕과 멋스러운 유럽풍의 테라스에서 차를 여유 있게 즐길 수 있어 평소 많은 외국인들이 찾는 명소이다. (사진출처: JK성형외과, 스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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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몽골의 수교 20주년을 맞이해 몽골의 대표TV 4사 MNB, MN25, TV9, TV5는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을 찾은 몽골 대표TV 4사의 몽골인들이 뽑은 서울의 숨어있는 핫 플레이스는 어디일까.
지금부터 서울의 도심 속에 구석구석 숨어 있는 핫 플레이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 한국의 美 '경복궁'
경복궁은 조선의 500년 역사가 물씬 느껴짐과 동시에 한국의 미가 배어있다. 이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 중 하나이다.
특히 모든 건물이 평면은 직사각형이고 건물의 규모와 기단의 높이, 공포의 출목수, 채색의 화려한 정도에 차이를 둬 위계성을 드러내며 한국의 미를 표현하고 있다.
외국사신의 접대나 임금과 신하 사이에 벌어지는 연회장소로 쓰인 경회루는 간결하면서 호화롭게 장식했던 조선후기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또한 연못 가운데의 인공섬에 위치한 향원정 역시 아름다운 풍경으로 외국인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서울의 상징 'N서울타워'
N서울타워는 서울의 중심에 위치해 서울의 상징이면서도 서울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이다. 이에 서울에 관광을 오는 외국인이라면 한번쯤은 꼭 들러야하는 관광명소로 손꼽힌다.
또한 한식, 양식 등의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이 입점해 식사부터 쇼핑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외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N서울타워를 찾을 때는 케이블카와 전망대를 이용해 올라가는 코스를 선택한다면 더욱 즐거운 투어가 될 수 있다. 전망대는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하며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운행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아시아의 선진 의료기술 '성형외과'
의료관광의 열기에 힘입어 한국성형의 메카로 불리는 압구정 성형외과 거리에 찾아오는 외국관광객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아직까지 성형에 대한 인식이 낮은 몽골인 역시 가장 호기심을 가진 핫 플레이스는 바로 성형외과.
문화적 차이로 몽골에서는 아직 성형수술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 몽골인들은 앞서 선진국을 우회하는 한국의 성형기술과 서비스에 대해 익히 듣고 JK성형외과를 찾았다.
그들이 찾은 JK성형외과는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해외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국내의 성형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외국인 환자가 편안하게 지내도록 24시간 언어별 전문 상담시스템 및 리무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한 첨단 의료영상장비를 통해 나온 정확한 진단과 더불어 13년간 의료사고 0%라는 기록을 세우며 많은 여성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 한국의 따뜻함 '찜질방'
몽골인들이 선택한 마지막 장소는 바로 찜질방. 몽골은 여름철에도 습도가 낮고 한국의 가을처럼 맑고 쾌적한 날씨가 이어지기 때문에 찜질문화가 생소하기 때문이다.
신사역 부근에 위치한 스파레이는 한국 전통과 고유의 여유 있는 크기의 불 한증막과 서해안 고염도의 깨끗한 해수탕 그리고 수백만 년 동안 축적된 미네랄 덩어리인 이스라엘 사해머드를 직접 공수한다.
또한 신선하고 따뜻한 햇살을 즐길 수 있는 아담한 규모의 노천탕과 멋스러운 유럽풍의 테라스에서 차를 여유 있게 즐길 수 있어 평소 많은 외국인들이 찾는 명소이다. (사진출처: JK성형외과, 스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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