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또 금메달 '복싱선수 되려하나'

입력 2014-11-08 01:06  

[연예팀] 배우 이시영이 아마추어 복싱대회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2월17일 서울 송파구 오륜동 한체대 복싱체육관에서 열린 '제47회 서울 신인 아마추어 복싱전 48kg급에 출전한 이시영이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고있다.  

이날 예선에서 판정승으로 결승에 진출한 이시영은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으며 4라인 진행 도중 상대 김다인(17. 정신여고)의 기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시영은 평소 복싱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며, 이번 복싱대회 참가를 위해 아침마다 코치와 함께 고난도 연습을 했다는 후문.

앞서 이시영은 2010년 11월 제10회 KBI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 50kg 이하 체급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시영의 도전이 아름답다", "정말 복싱을 좋아하는 것 같다", "이시영 힘내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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