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라이트 관리로 ‘슬림 사이즈’ 되찾자!

[손민정 기자] ‘2.6센티의 기적의 슬리밍 효과’로 화제를 모았던 ‘리포존’이 슬리밍의 계절을 준비하는 부지런한 여성들을 위해 3월5일 첫 홈쇼핑 방송을 개시한다.

특히 겨우 내 축적된 셀룰라이트를 집중 관리해주며 긴장감 없이 늘어진 바디 라인을 매끄럽고 탄탄하게 만들어 주는 ‘바디 앰플 4 Box’와 ‘마사지 롤러’로 구성된 ‘리포존 바디 시크릿’을 GS Shop을 통해 단독으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1회씩 사용할 수 있는 앰플 타입이라 정량 사용이 가능한 ‘리포존 바디 앰플’은 허벅지, 배, 엉덩이 등 물렁물렁하고 울퉁불퉁한 부위의 셀룰라이트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준다. 또한 흡수가 매우 빠른 혁신적인 액상 타입으로 옷에 묻어나지 않으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마사져가 붙어있어 손이나 기구를 따로 사용할 필요 없이 손쉽게 마사지 할 수 있는 ‘리포존 마사지 롤러’는 근육이 많은 단단한 부위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마사지와 젤의 이중 작용으로 셀룰라이트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빠른 슬리밍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프랑스 바디 슬리밍 브랜드 ‘리포존’은 1999년 프랑스에 출시되자 마자 4주만에 허벅지가 최대 2.6cm 감소하는 임상 실험 결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프랑스 유명 패션지 보뜨르보떼가 선정한 올해의 히트상품을 수상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이미 위즈위드, 엔조이 뉴옥, 디앤샵, 신세계몰 등 온라인 쇼핑몰 시장에서 매년 연속 셀롤라이트 관리 부문 판매 1위 기록을 갱신하고 있으며 2010년 에디션인 ‘바디 레볼루션’은 GS Shop에서 완판을 기록하는등 뜨거운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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