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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연예계 어떤 성상납 룰이 있나' 故 장자연 사건 보도

입력 2014-11-18 04:46  

[김단옥 기자] 故 장자연 사건이 재조명되면서 한국을 넘어 중국언론의 집중적인 보도까지 이어졌다.

3월6일 SBS '8시 뉴스'에서는 故 장자연의 사건들을 되집으며 당시 경찰의 은폐 수사를 제기하면서 장자연의 자필편지라는 50여통의 일기식 문건을 공개했다.

자필편지에는 소속사 관계자, 연예계 관계자, 내로라하는 상류층 기업인들 총 31명에게 100번이 넘는 접대를 강요받았다고 게재돼 충격을 주었다.

3월7일 중국 언론들은 SBS 보도를 인용해 장자연 사건에 대한 보도가 쏟아졌다. 중국 언론들은 "故 여자 스타 장자연 생전 편지 공개, 성상납 100여번에 이르다" "장자연 유서에 100번 넘어 성상납했다고 폭로했다" "장자연 유서에 연예계 성상납 폭로, 연예계는 어떤 성상납 룰이 있나?" 등 주제를 다루며 장자연 사건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장자연 사건에 대해 경찰 측은 재수사를 결정함으로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dan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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