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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성형, 만만하게 보다가 “큰 코 다친다!”

입력 2014-11-19 02:01  

[라이프팀] 아주 조그만 변화에도 전체적인 이미지를 달라지게 하는 코 부위는 밋밋해 보이는 얼굴도 세련된 이미지로 바꿀 수 있어 쌍꺼풀과 함께 가장 성형하고 싶은 부위로 꼽힌다.

때문에 코의 생김새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많은 이들이 콤플렉스를 해소하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다. 이처럼 성형수술이 보편화되고 많은 이들이 성형수술을 받으면서 그에 따른 부작용 또한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바로 사전지식 없이 무분별한 병원 선택과 건강을 생각하지 않은 성형수술 때문이다.

BK성형외과 신용호 원장은 “부작용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다. 자신의 얼굴과의 조화를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콧대를 높은 경우 부작용이 생길 확률이 높다. 코는 아주 조그만 변화에도 전체적인 이미지가 크게 변화하기 때문에 특히 다른 부위에 비해 신뢰할 수 있는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용호 원장은 “이러한 코 성형수술이 보편화되면서 잘못된 판단으로 코 성형 재수술을 원하는 이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 재수술은 첫 수술보다 더욱 까다롭다. 수술 후 약해진 피부조직을 또 건드리게 되면 회복 속도도 느려질 뿐 아니라 원치 않는 흉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재수술 시에는 숙련된 전문의와 재수술 후 결과에 대한 충분한 상담이 필수이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코 성형의 재수술을 원하는 원인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코 성형 재수술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환자의 변심’이다. 자신의 전체적인 조화와 이미지를 고려하지 않고 당시의 성형 트렌드에 따라 성형수술을 강행할 경우 전체적인 이미지와 코의 모양이 어울리지 않아 어색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이러한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의 전체적인 얼굴에 맞는 코의 모양을 결정해야 한다. 특히 대부분의 코 성형수술의 경우 보형물을 삽입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형물의 종류와 크기 등도 자신의 상태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이 외에도 무리하게 큰 실리콘을 삽입해 피부가 얇아져 실리콘이 훤히 비쳐 보이는 경우, 성형한 코의 보형물 부분이 고정되지 않아 움직이거나 삐뚤어지는 경우가 있다. 보형물을 뼈 막이 아닌 피부와 근접하게 삽입하면 보형물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움직일 수 있다. 또한 시간이 지난 후 삐뚤어진 상태로 아물어 외관상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콧대 성형의 핵심은 이마와 코끝, 턱 끝까지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측면 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라인의 시작점은 미간 아래 부분에서부터 코끝에서 끝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콧대라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얼굴 전체와의 조화를 고려하지 않고 보형물을 사용한다면 부자연스러운 결과를 초래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문제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찾는 것이 관건이다.

인체의 모든 라인에는 일정한 법칙이 있어 이를 벗어날 경우에는 어색한 느낌을 준다. 특히 여성의 아름다움은 바로 얼굴의 옆선을 결정짓는 ‘코’에 있다. 성형수술을 결심했다면 무조건 콧대만 높이는 것 보다는 자신의 얼굴형과 코 모양에 적합한 수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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