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철 피부관리로 '핑크빛 피부' 가꾸기!

입력 2014-12-17 07:22  

[뷰티팀] 봄철 건조한 날씨와 대기 중 황사는 호흡기 질환과 더불어 피부트러블의 주원인이다.

또한 피부를 건조하고 칙칙하게 만들며 눈의 피로를 불러일으킨다.

봄에는 잠깐 부는 바람에도 모공에 노폐물이 쌓여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생기기 쉽기 때문에 황사철에는 무엇보다 청결함을 유지하는 것이 질병뿐 아니라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황사철에는 일반적인 비누보다 세정 효과가 뛰어난 클렌징 제품으로 세안을 자주 꼼꼼하게 세안하고 손을 자주 씻어 주는 것이 좋다. 손은 세균이 가장 묻기 쉬운 부위이므로 항균 작용이 있는 보습제를 발라주거나 핸드크림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자.

만약 가벼운 메이크업으로 나들이를 떠날 경우 세안도 자주 해주면 황사먼지가 얼굴에 쌓이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데 미니 클렌징 폼인 에뛰드하우스의 ‘비타폼 미니’를 휴대해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좋겠다.


핸드크림은 촉촉한 보습력이 있는 록시땅 ‘시어 버터 핸드 크림’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피부의 건강을 촉진시켜준다.

황사철 먼지에 무방비 상태가 되는 눈은 평소보다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눈가가 칙칙하고 눈이 충혈 되면 수시로 눈가를 지압하여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하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 눈가 전용 화장품을 사용하여 생기를 부여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

에뛰드하우스의 ‘오픈 유어 아이즈 마스크 시트’는 눈 영양제의 주요 성분인 루테인 함유되어 눈의 피로 회복과 눈가 토탈 케어 효과를 부여하는 아이존 마스크로 눈가를 편안하게 릴렉싱시켜 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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