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변천사, 청순과 섹시의 아슬아슬한 경계

입력 2013-01-20 19:55  


[연예팀]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 변천사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현아 변천사’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담긴 게시글이 등장해 남성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 속 현아는 청순과 섹시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한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장이나 옷 스타일보다는 눈빛, 손동작 등에 영향을 받아 사진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의 모습은 절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현아 변천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섹시하기만 한 줄 알았더니…”, “어떤 모습도 예쁘네”, “현아 변천사 사진 보니 타고난 연예인인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가 속한 걸그룹 포미닛은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된 ‘제2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음반부문 본상을 받았다.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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