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수지 거부, 혹시 오해할까 싶어 부연설명을? “1초 수지의 패기!”

입력 2013-01-24 08:43   수정 2013-01-24 08:43


[연예팀] 안영미 수지 거부에 네티즌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1월23일 개그우먼 안영미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 수지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녀린 팔 라인과 아찔한 쇄골라인을 드러낸 그는 청순한 매력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자아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기존의 코믹한 이미지를 벗고 화장품 모델로 나선 뒤 ‘1초 수지’라는 별명을 얻은 안영미는 이번 사진에 스스로 만족한 듯 “수지 아닙니다”라는 부연 설명을 더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 수지 거부에 네티즌들은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더니…”, “안영미 수지 거부? 그래도 1초는 수지로 보이네요”, “김부선과 수지, 공통점이 없는 둘을 표현한다는 게 신기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안영미 미투데이, 스킨큐어,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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