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옥주현 해명에 네티즌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1월26일 가수 옥주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샤워하고 나왔더니 남동생이 부재중 전화 여섯 번. 콜백했더니 왜 전활 안 받냐며 무슨 일 있는 거 아니냐며 다그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알고 보니 동생 친구가 ‘너희 누나 죽었다고 들어서 전화했어’라며 연락 왔다면서… 사망설 뭐 이런 느낌이구나. 후훗. 살아있습니다”라고 덧붙이며 항간에 떠도는 사망설에 대해 해명했다.
옥주현 해명에 네티즌들은 “소문이 나도… 진짜 심하네”, “옥주현 해명하면서도 기분 참 이상했을 듯!”, “앞으로 이런 일 없길 바랍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은 1월17일 5년 만에 디지털 싱글 ‘지혈’을 발표하고 오랜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상태다.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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