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팀] SBS ‘가족의 탄생’에서 이수정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이소연의 패션이 화제다.
2월8일에 방송된 SBS ‘가족의 탄생’ 46회에서 이소연은 강윤재역의 이규한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소연은 집에서 우연히 뉴스를 보다 버스 사고 소식을 보게 되고 이규한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생각해 병원 응급실로 달려간 것.
이날 이소연은 화이트와 오렌지가 믹스된 르샵의 풀오버 니트를 착용해 극 중 명랑하고 정 많은 캐릭터를 살렸다. 여기에 심플한 패션을 살려주는 블랙 스키니진과 어그 부츠를 매치해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출처: SBS ‘가족의 탄생’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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