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이보영, 20년대 플래퍼걸의 귀환 “단아한 서영이의 일탈!”

입력 2013-02-22 10:57  


[최혜민 기자] 시청률 46%에 올라선 KBS ‘내 딸 서영이’의 배우 이보영이 20년대 여배우로 돌아가 고전적인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보영은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함께 1920년대 플래퍼룩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그는 고전적인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로 단아하고 깔끔한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고전적인 여배우로 변신했다.

그는 화려한 액세서리와 함께 진한 화장 등으로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몽환적인 표정과 포즈로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다양한 액세서리를 착용해 디테일을 살리며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보영 팔색조매력이 눈부시다”, “어떤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도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강렬한 메이크업인데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20년대 플래퍼룩을 완벽하게 재현한 이보영의 화보는 보그 코리아 3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보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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