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박진영 애견사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월26일 박진영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희 오늘 가족 사진 찍었어요. 파이랑 호두랑. 아 '커피' 이름이 안 어울리는 것 같아 '호두'로 바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진영은 귀여운 두 마리 강아지를 품고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박진영은 회색 트레이닝 복을 입고 내츄럴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박진영 애견사랑에 네티즌들은 "호두 귀여워요~ 박진영 애견사랑 남다르네", "가족 사진이라고 봐야지~ 박진영 애견사랑에 흠뻑 빠졌네. 그럴만 해. 완전 조그맣고 앙증맞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영은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2'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출처: 박진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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