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제 8회 혼다 서비스 스킬 경진대회'를 지난 9일 개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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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경진대회는 2005년부터 정기적으로 실시했으며. 경쟁을 통한 정비 기술의 향상과 서비스 의욕 고취를 위해 도입됐다. 대회는 기술 부문 개인 및 단체전, 판금/도장 부문, 서비스 어드바이저로 나뉘어 8개 판매사에서 선발한 42명의 테크니션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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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문 우승자는 개인 조영수(안호모터스), 단체 박영민, 김영의 팀(안호모터스), 서비스 어드바이저(S/A) 김경태(일진모터스), 판금/도장 강성기, 이찬성 팀(안호모터스)가 차지했다. 종합 우승은 안호모터스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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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혼다코리아는 서비스 스킬 경진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소비자에게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에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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