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필하모닉 콰르텟' 첫 내한공연, 5개도시 투어

입력 2013-03-11 18:27  


[안경숙 기자] ‘베를린 필 하모닉 콰르텟’이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4월25일(목)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필두로 ‘베를린 필 하모닛 콰르텟’ 내한공연은 26일(금) 대구 계명아트센터, 27일(토) 성남아트센터, 28일(일) 광주 문화예술회관, 30일(화) 대전 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전설적인 지휘자 카라얀 시대부터 클라우디오 아바도를 거쳐 사이먼 래틀이 지휘하는 현재까지 28년간 이 오케스트라의 악장을 맡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스타브라바’가 이끄는 본 콰르텟은 ‘베를린 필하모닉 12 첼리스트’와 함께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대표하는 공식 앙상블로 알려져 있다.

20여 년 전 런던 위그모어 홀에서의 데뷔 콘서트 이후 영국 언론으로부터 ‘최고 가운데 4인, Four of the Best’라는 찬사를 받은 본 콰르텟은 지난 20여년간 세계 곳곳의 권위 있는 무대에서의 연주와 30여종의 음반을 통해 세계 최정상의 스트링 콰르텟 중 하나로 자리매김 했다. 또한 데뷔 이래 유럽 전역과 북남미, 아시아 지역에서의 꾸준히 연주를 하고 있는 이들의 연주에 대해 세계 곳곳의 유력 언론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예후디 메뉴인’ 경은 “나는 당신들이 연주하는 아름다운 음악을 항상 듣고 싶다”고 하기도 했다.

1984년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악장인 다니엘 스타브라바와 현악 파트의 수석들을 멤버로 결성된 이 콰르텟은 뉴욕의 카네기홀, 런던의 위그모어홀과 같은 최고의 권위를 지닌 콘서트홀은 물론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주최하는 실내악 페스티벌은 물론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베를린 페스티벌과 같은 정상급 페스티벌에도 정기적으로 출연하고 있다.

본 콰르텟은 베토벤, 멘델스존, 모차르트, 쇼스타코비치, 레거 등의 현악 4중주 곡들로 20여장에 이르는 음반을 발표하였으며, 레거 곡들의 음반은 ‘독일 음반 평론가협회상’을 받았으며, 다른 음반으로는 최고 권위의 음반상인 ‘Echo Klassik’을 두 차례 수상하였다.

또한  1984년 창단 이래, 2009년 첼리스트인 얀 디쎌호스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첼리스트가 현재의 디트마르 슈발케로 바뀐 것을 제외하곤 현재까지 멤버 교체 없이 완벽한 앙상블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본 콰르텟은 이번 첫 내한공연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며 또한 일부 상처받은 한국인들을 위한 뜻 깊은 행사도 협의하고 있다. (사진제공: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bnt시스루] ★들과 SNS 희비쌍곡선, '인기 올리기 vs 자폭'  
▶ [bnt시스루] 임수향 헝가리 세체니 다리 액션, 어떻게 찍었을까?    
▶ [bnt시스루] '그 겨울' 조인성 보는 것만으로도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한국말 "안녕하세요" 인사에 김치사랑까지? 
▶ [bnt포토] 이요원, 가감없이 드러난 완벽한 몸매 라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