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돌한 이단아의 귀환, 패피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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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11 17:01  

당돌한 이단아의 귀환, 패피를 말하다


[홍지혜 기자/사진 김강유 기자] F/W 2013 서울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박승건(pushbutton)의 컬렉션이 진행됐다.

2003년 겨울 빈티지 가구점들 사이에 오픈한 박승건의 푸시버튼은 당시 한국 패션에 당돌하고 이단아적인 발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아이디얼한 아이템들로 많은 패션 관계자와 아티스트에게 영감을 주며 10 corsocomo Seoul과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등 다양한 아트 디렉팅을 통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아카이브를 쌓고 있다.

키치한 요소를 하이엔드 퀄리티와 명민하게 블렌딩하고 비트는 것으로 유명한 푸시버튼의 이번 테마는 ‘패피 : 패션피플’ 이다. 최신 유행에 휘둘리는 듯 하지만 가장 그렇지 않은 존재, 새 것을 찾을 것 같지만 오래된 것에 대한 향수에 가장 애착이 있는 패션피플을 가리킨다.

컬렉션에서 제안한 나일론 후디를 더한 클래식한 캐시미어 코트, 미들 굽에 매치한 헝겊 쇼퍼백이 어울리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 이 외 굴곡진 실루엣의 재킷, 다양한 형태의 인조 모피 코트, 지그재그 모티브 니트도 주목할 만한 아이템이며, 타탄체크와 밧줄 모티브 스트라이프 패턴도 돋보였다.

또한 패셔니스타 공효진, 김나영이 사랑하는 브랜드답게 서우, 빽가, 배정남, 여욱환, 이영진, 가희 등 많은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컬렉션은 패션과 스타일이 곧 살아가는 방식인 사람들에게 특히 열광적인 찬사를 받은 쇼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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