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기자] 뷰티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져 가면서 더 좋은 화장품을 만들기 위한 뷰티 업계들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특정한 성분을 넣어 피부를 이롭게 하는 로얄 성분의 화장품들이 눈길을 끈다. 가까이 있는 자연 원료부터 구하기 힘든 희귀 재료까지 피부에 좋은 성분을 넣어 화장품의 질을 높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로얄 성분 화장품은 피부에 어떠한 효과를 가져올까. 신 럭셔리 화장품으로 불리우는 로얄 성분 화장품을 알아보자.
시대를 막론하고 아름다운 피부에 대한 열망은 누구에게나 있다. 최근에는 제품을 고를 때 성분과 효과를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뷰티에 대한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과거에는 특정한 성분으로 화장품을 만든 회사들이 많지 않았지만 지금은 다양한 성분으로 질을 높인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것.
이러한 제품들은 현대판 귀족 화장품으로 불리우며 소비자들에게 한 발짝씩 다가서고 있다. 달팽이 점액질을 첨가한 제품이나 천연 단백질 거미 효소를 활용해 만들어진 화장품 등 그 종류도 천차만별로 늘어가고 있다.
그중 가장 럭셔리한 성분으로 꼽히는 캐비어와 플래티넘, 황금 원료 등은 고가로 꼽히지만 뛰어난 효능으로 소비자들을 모으고 있다. 이는 한번쯤 써보고 싶은 화장품으로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후 로얄 화장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로얄 성분 중 캐비어가 들어간 제품은 높은 퍼센테이지의 캐비어 추출물 함유로 중년 여성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캐비어는 철갑상어 알을 소금에 절인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방이 적고 비타민과 단백질이 많아 건강에 이로운 식품으로 익히 알려져 왔다.
효능은 뛰어난 흡수력과 부드러운 발림성을 기본으로 피부톤을 개선해 줘 일상에 손상된 피부 나이를 되돌려 주며 기미, 잡티 등 색소를 감소해주고 피부 탄력을 빠르게 재생 시켜줘 높은 가격이지만 그만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플래티넘으로 불리는 백금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은 금속 물질로 인체에 유해할 것 같지만 안전하고 산화 현상이 없어 유익한 성분으로 꼽히고 있다. 어떠한 피부 타입에도 특별히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아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플래티넘과 비슷한 금이 들어간 제품은 로얄 성분 화장품 중에서도 피부에 부작용이 없고 흡수율이 높아 럭셔리 하다. 금을 바르면 무엇이 좋을까 궁금증이 일지만 금은 플래티넘과 비슷하게 피부 순환과 해독 작용이 잘돼 트러블을 방지 한다.
특히 금이 들어간 제품은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실제로 순금이 들어갔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 로얄코스메틱의 ‘로얄 허브 SS 크림(Royal Herb SS Cream)’은 순금이 함유되어 다양한 효과로 피부를 생기있게 만들어 준다.
지친 피부를 본연의 건강함으로 되돌려 주며 피부의 체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여기에 순금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채워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고급 피부로 개선시켜 주며 피부를 다스려 외적, 내적 요인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예방해준다.
이처럼 다양한 로얄 성분으로 만들어진 화장품은 귀한 재료를 사용한 만큼 피부에 좋은 기능을 한다. 단순히 한번 써보고 싶다는 마음을 넘어서 꾸준히 사용한 후 효과를 보는 이들도 많으니 피부를 생각한다면 로얄 성분 화장품을 선택해보자.
수분 촉촉! 동안 피부를 위해
로얄 성분 화장품 모아보기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로얄코스메틱 로얄 SS 크림, 알마스 디오네 보므 이유 드 럭스, 르페르 로얄 드 캐비아, 닥터 자르트 타임 리터닝 크림, 라 프레리 화이트 캐비어 일루미네이팅 크림
(모델: 한소영/ 헤어&메이크업: 박호준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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