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나 기자] 젝스킥스 출신의 제이워크 장수원-김재덕이 오랜만에 다시 뭉쳤다.
S/S 시즌을 맞아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뱅크와 JBG의 룩북 촬영을 진행한 것. 얼마 전 논현동 본스튜디오에서 ‘2013 제이워크와 함께하는 뱅크’란 테마로 촬영을 마쳤다.
제이워크는 이번 촬영에서 뱅크와 JBG의 인기캐릭터 아이템을 입고 캐주얼하면서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다. 비비드 컬러 티셔츠부터 발랄한 캐릭터 티셔츠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요즘 아이돌 못지 않은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뱅크와 JBG의 이번 S/S 룩북 촬영은 8090 세대에 인기를 모은 1세대 아이돌들이라는 콘셉트로 전개된다. 제이워크를 시작으로 다양한 아이돌 출신을 모델로 기용, 색다른 재미를 줄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외출하면서도 당당하게 ‘티 안나는’ 수유복 스타일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뛴다 “이효리, 여왕의 귀환”
▶떠나기 좋은 5월, 어디에서나 어울리는 ‘봄나들이룩’
▶지나 vs 재경, 핫핑크 스키니 대결 “굴욕 없이 완벽해!”
▶고준희-효민-윤승아, 떠오르는 패셔니스타의 핫스타일!\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