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7-1577 대리운전, 어버이날 기념 ‘효도영화제’ 실시

[라이프팀] 가정의 달 5월은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시기다.

자녀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좋은 어린이날, 부모님에게 감사하는 어버이날, 인생의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하는 스승의 날 등은 대표적인 5월의 행사. 그 중 어버이날은 가장 가까이서 생활하면서도 무심하기 쉬운 가족의 소중함을 되돌아볼 수 있는 날로 의미를 더한다.

이에 코리아드라이브가 선보이고 있는 대리운전 서비스 브랜드 ‘1577-1577 대리운전(대표 김동근)’에서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5월9일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효도영화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1577-1577 대리운전의 ‘효도영화제’는 영등포 지역 할머니, 할아버지를 코리아드라이브 본사에 초청해 함께 영화를 상영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한 가정의 달 행사로 기획됐다.


이에 김동근 대표를 비롯한 1577-1577 대리운전 직원들은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노인분들을 코리아드라이브 본사에 초청하여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재롱잔치를 선보이며 감사의 뜻을 전함은 물론 감동적인 영화를 함께 상영하면서 훈훈한 시간을 이어나갔다.

1577-1577 대리운전을 전개하고 있는 코리아드라이브는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 및 문화 활동 증진을 위해 본사 사무실에 영화상영실을 설치해 운영해 왔다. 이에 코리아드라이브 본사를 방문한 노인들은 영화관 못지 않은 시설을 갖춘 사무실에서 편안한고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대리운전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1577-1577 대리운전은 평소 직원 복지나 기사들을 위한 혜택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사회적 기업으로 최근에는 활동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봉사활동, 장학금후원, 기부 등 의미있는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1577-1577 대리운전 마케팅팀 곽대윤 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효도영화제’처럼 뜻깊은 행사를 꾸준히 지속하며 많은 분들에게 힘을 실어 드릴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코리아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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