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기자] 배우 한채영이 이국적인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W코리아의 100호 발행 기념 화보를 촬영한 것. ‘100개의 브랜드, 100인의 뮤즈’ 특집 화보로 진행되었으며 한채영은 마이클 코어스의 뮤즈가 되어 이국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 그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서로 다른 크기의 스트라이프가 믹스된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했다. 허리 벨트와 슈즈는 화이트 컬러로 청량감이 느껴지는 썸머룩을 제안했으며 특히 타이트한 실루엣으로 탄력있는 볼륨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채영 임산부 맞아?”, “비율 대박! 마네킹이 앉아 있는 것 같다”, “스트라이프 무늬가 시원해 보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급스러운 매력이 담긴 한 채영의 이번 화보는 W매거진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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