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뷰티] 여자의 하부 건강이 중요한 이유

입력 2013-06-13 17:37   수정 2015-09-16 18:14

[박진진 기자] 여성에게 있어 자궁은 제 2의 심장이다. “열명의 장부보다 한 명의 부인을 치료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옛말에서도 자궁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중요한 존재인 자궁.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은 있으나 실천에 잘 옮기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아마란스 교육팀 오미영 과장이 말하는 ‘여성 하부 건강의 중요성’은 물론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까지 살펴보자. 


“여성의 하부 건강, 청결한 습관과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면 된다”

여성은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국민을 생산하는 ‘모성’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이끌어 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스로에게 소홀해져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면 그대로 부부관계 문제로 이어져 배우자의 발기부전, 염증, 나아가 자녀 출산 시 아토피 피부를 가진 자녀 출산 또는 불임 가정이 되어 사회문제로까지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최근 “자궁 속 환경이 평생 건강의 뿌리가 된다”는 논문이 발표되면서 여성 생식기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의 코널대 너새니얼즈 박사(Dr. Peter Nathanielsz)는 어머니의 자궁 속 환경이 태아의 체내에 프로그래밍 되었다가 성인이 된 후의 질병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유력한 증거를 제시했다.

그렇다면 건강한 여성 생식기의 조건은 무엇일까. 바로 청결한 습관과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성문화가 개방이 되고 무분별한 관리 방법으로 인해 생리통, 냉, 질염, 성병, 물혹, 근종, 자궁 경부암에 많은 여성들이 노출되어 있다.

특히 자궁은 여성의 얼굴와 연결 되어 있어 자궁의 문제가 바로 여성 피부질환으로까지 나타난다. 자궁의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생리통이나 어혈이 쌓여 눈가에 기미가 나타날 뿐 아니라 질염이나 냉이 많아지면 입가에 여드름이 올라오기도 한다.

그렇다면 건강하고 올바른 여성생식기 건강관리법에 대해서 여성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여성생식기는 우물처럼 몸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출입구인 질은 8만개의 주름으로 만들어져 항상 습하고 오염이 잘 되며, 곰팡이인 냉이 서식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여름이 되면 냉방으로 인해 자궁이 더욱 차가워져 곰팡이와 염증, 냄새가 심해진다.
 
청결제를 사용하는 여성들은 염증을 빨리 없애고자 자극이 강한 제품을 선호하는편이다. 하지만 독한 청결제의 경우 매일 사용할 경우 오히려 면역력이 떨어져 문제가 될 수 있다.

약산성 여성청결제 아마란스 세라픽은 매일 사용해도 안전한 성분으로 여성 외음부를 청결하게 관리 할 수 있다. 젊은 여성들의 고민을 가정에서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성의 고민과 건강관리를 전문적으로 해결하고 관리해준다.

또한 아마란스 ‘미르 X 세럼’은 여성의 건강온도를 관리해 탄력을 줄 뿐만 아니라 산뜻하고 촉촉한 하부 관리를 도와준다. 매일 얼굴에 에센스를 바르는 것처럼 발라주면 항상 따뜻하고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 

청결과 생활습관, 따뜻한 온도가 병행되는 온도 요법인 아마란스 여성건강 프로그램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여성이 되길 바란다.
(도움말: 아마란스 교육팀 오미영 과장,  편집디자인: 이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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