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나 기자] 센터폴이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을 제작지원한다.
6월29일에 첫방송된 ‘스캔들’은 얼떨결에 스캔들에 휘말리게 된 한 남자가 자신을 길러준 아버지가 자신을 유괴한 유괴범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복수 그 이후의 삶의 상처와 극복, 사랑을 답은 휴먼 드라마로 첫방송에 시청률 16.4%를 기록,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주말 저녁시간대 안방극장을 통해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스캔들’의 제작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드라마의 탄탄한 스토리와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스캔들’은 김재원과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에서 연기 호평을 받은 조윤희, 조재현 등 연기차 배우들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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