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혜영 기자] 아이비 실제 성격이 공개됐다.
7월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아이비는 "내가 원래 몸개그를 좋아한다"며 "tvN 'SNL 코리아' 때 내가 너무 과해서 말리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MC 규현은 아이비 엽기셀카를 언급하며 "안했으면 좋겠다"고 돌직구를 날렸고 아이비는 "엽기셀카 찍을 때 내 얼굴이 안 보여서 저렇게 과한지 잘 모른다"고 털어놨다.
아이비는 '일부러 털털한 척 하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 "섹시가수라고 얘기 많이 하는데 나는 무대에서 엄청 표정관리 하는 거다. 조금만 찡그려도 남들보다 과한 표정이 나온다. 뮤지컬로 말하면 대극장용 배우다. 멀리서도 표정이 정확하다"며 해명했다.
이어 "내가 이런 표정과 행동을 하는 것에 어떤 사람들이 돈 떨어져서 저러냐고 하는데 절대 아니다. 돈 때문에 왜 저런 표정을 짓겠나. 나는 원래 엽기적인 것을 좋아한다"며 실제성격을 밝혔다.
아이비 실제 성격에 네티즌들은 "아이비 실제 성격, 쿨할 듯", "털털해도 너무 털털해", "아이비 실제 성격 자신도 자신의 성격 좋아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호랑이 선생님' 특집으로 박칼린, 김형석, 아이비, BMK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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