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5210원 결정, 오랜 진통 끝에 결국… '7.2% 인상'

입력 2013-07-05 20:26  


[라이프팀] 최저임금 5210원 결정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7월5일 최저임금위원회는 새벽까지 이어진 심야회의 끝에 2014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7.2% 인상한 5210원 수준으로 결정했다.

이번 협상은 노동계와 재계가 주장하는 최저임금 수준이 달라 쉽지 않았지만 결국 7차 회의에서 표결을 진행한 끝에 힘겹게 결정하게 됐다. 위원회는 노동계가 주장하는 5910원(21.6% 인상)과 재계가 주장하는 4860원(동결)을 절충해 2014년 최저임금을 인상안을 통과시켰다.

이와 관련해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번 최저임금 수준은 유사근로자의 임금인상률, 경제성장률, 물가상승률, 근로자의 소득분배 상황을 고려한 금액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중소기업중앙회는 “임금의 지불주체인 영세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현실을 무시한 처사다”라며 이번 결정에 항의했다.

최저임금 5210원 결정에 네티즌들은 “올라서 다행이긴 한데, 최저임금 제대로 줄까?”, “최저임금 5210원? 요즘 밥값이 기본 6000원인데…”, “최저임금 5210원, 진짜 알바생들 힘들겠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뉴스 영상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긴 다리소똥구리 발견, 20년 만에 생존 신고  
▶ 세계 최고령 남성 사망, 3세기 살아왔지만 결국…  
▶ 신입사원 적정 연령, 男 28세-女 26세 '30세 넘으면 좀…' 
▶ 美 괴물 모기 등장, 일반 모기 20배 크기? '물리면 아플 정도'  
▶ 소개팅 선호 스타일 1위, 자상한 이승기와 여성스러운 손예진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