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해명, '런닝맨' 촬영 도중 욕설? "의도 없이 따라 한 것"

입력 2013-07-17 08:31   수정 2013-07-17 08:31


[오민혜 기자] 욕설 논란에 휩싸인 에프엑스 설리 측이 해명에 나섰다.

7월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2013 아시안 드림컵' 출전을 앞두고 설리를 비롯한 축구선수 박지성, 파트리스 에브라가 출연해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한 스태프가 멤버들에게 김종국과 지동원 선수가 투톱으로 나섰다는 소식을 전하는 장면이 문제가 됐다. 설리의 입에서 "차XXX"라는 음성이 들렸던 것. 이는 중국에서 심한 욕설로 알려져 물의를 빚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녹화 도중 현장에서 중국어 단어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욕이 나왔다. 이 과정에서 설리가 의도 없이 따라 한 음성이 그대로 방송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또한 SBS 관계자 측 역시 "중국어다 보니 제작진이 이를 눈치채지 못한 것 같다. 무조건 우리 실수고 죄송하다. 당시 상황을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설리가 스태프들과 중국어 관련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이런 발언을 한 것 같다"고 밝혔다.

설리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해명. 일부러 그런 건 아니겠지" "앞으로 모든 조심하길" "설리 해명 들었으니 더는 욕 그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런닝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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