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1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소닉 2013’에서 가수 자우림(김윤아, 이선규, 김진만, 구태훈)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도심형 파크 뮤직 페스티벌 ‘슈퍼소닉 2013’은 국내외 최고의 뮤지션들로 구성된 라인업과 풍성한 볼거리로 음악애호가와 페스티벌 마니아 그리고 가족단위의 관객까지 아우르는 최대 규모의 문화 축제를 지향 하고 있다.
‘슈퍼소닉 2013’은 8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체조경기장, 야외무대 등에서 열린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